포토1
화악산
지종화
2009. 8. 17. 08:48
산위에서 부는바람은 시원했다
두 다리는 걷고 있었고
입은 조잘거리며...한여름의 휴일을 보냈다












산위에서 부는바람은 시원했다
두 다리는 걷고 있었고
입은 조잘거리며...한여름의 휴일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