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아침편지]자신의 마음을 대청소 하십시오

지종화 2008. 6. 3. 18:24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지만 그 안에 해답도 함께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을 내 손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를 마냥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 우리네 인생의 모든 문제에도 해답은 존재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십시오. 마냥 기다리며 남이 해결해 주기만 바라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는 당신의 손과 당신의 발과 당신의 부지런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 박성철의 '행복 비타민' 중에서
      ♣ 소중한 사람에게 ♣
      삶이 버거울 때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예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 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예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예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예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예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
        슬플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로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 거예요.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하며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거예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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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한 웃음으로 정겨움 나누는 화욜의 시작이네요.
        밤새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지금은 흐려만 있네요
        하루하루 날줄과 씨줄로 엮어가는 우리네 삶에서 기쁨에 가득찬 웃음만 가질수는 없기에 힘들때 용기와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다시 한발 힘차게 내딛는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은 연극과도 같고
        우리는 그 무대의 주인공이기에
        희극으로 만드느냐 비극으로 만드느냐는
        우리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
        감기걸리기 쉬우니..
        감기가 친구하자고 덤벼(??)들더라도
        절대 가까이 하지 마시구요~~
          정겨운 말한마디에~~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 되세여~~^^
          2008.06.03.화요일 아침에...............고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