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좋은 생각 중에서...>
행복은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마음으론 항상 우리 곁에 머물러
있는 존재랍니다.
그것을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금 느끼지 못한다고
그냥 지나치지만 최선을 다해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십시요.
언제나 친구처럼 머물러 있으니까요...!
춥다고 넘 움츠려들지 마시구요
이럴 때 일수록 더 당당하게 어깨 쭈~욱 펴시고
힘차게 일해야 하는거 아시죠?
춥다고 덜덜 떨면 더 추워요
겨울이니 당연히 추운듯....그러려니....
쫄바지 내복한개 더 챙겨 입으시구요.ㅎ
오늘은 목요일 목젖이 보이도록
많이 많이 웃는 날 되시구요...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가족을,친구를,이웃들을 포근하게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훈훈한 하루이길 바래요.
2008.01.17.목요일 아침에.............고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