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지종화 2009. 6. 18. 11:17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 용혜원

종일토록 사랑해도
사랑할 시간이 모자랍니다

하루해가 기울어 갈때면
사랑할 시간이 또 하루 줄어 든것입니다

하루에 높이 태양이 메달린 시간에도
어둠속에 홀로 달이 뜨는 밤에도
계속 사랑을 해도
사랑할 시간은 줄어만 가는것입니다

시계의 촛침소리만큼
짧디 짧게 흘러가 버린 세월은
감히 넘나들지도 못하는데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들은
사랑만 해도 짧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정해진 시간속에서 살아가기에
사랑을 나누는 시간도
제한되어 있기에 안탑깝습니다
오늘이 사랑할 시간입니다

내일은 아직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사랑할 시간입니다
나중은 아직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삶속에 하루 하루
모두가 사랑해야 할 시간입니다

한평생 살아가며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을 나눈다해도
그리많치만 않은 세월입니다

나는 사랑만 하며 살고 싶습니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 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 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그 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입김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 십 마리를 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 수 있는 호르몬을 다량 분비시켰다 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들어 있을까?

 

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마저 바꿔 놓습니다.

내가 웃으면 전 세계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전 세계가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어느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크게 한번 웃어보자.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거기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우리는 하루 시간 중에 한 두 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 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 일것입니다.
그럴 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사토 도미오
(성공 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 中에서-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더위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새로운 하루..아자~아자~!! 힘내시며~

항시 웃음잃지 마시구요~
건강 조심 하세요~~


션한 냉커피로 더위를 달래보세여~~씽긋*^--^*
행복하세요~~~~~♥

 

2009.06.18.목요일에...........................고덕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영원히 사랑할 이에게  (0) 2009.06.22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0) 2009.06.19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0) 2009.06.17
선물의 집  (0) 2009.06.12
사랑은 나무와 같다  (0)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