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많이 내릴거라는 예보완 달리 조금 내리다 그쳤다
꾸리한 날씨와 기분이 잘 어우러진날...
점심에 대부도에 가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보리밥 정식을 먹었따
신랑은 아직도 죽을 먹는다
밥이 먹고 싶다고 아우성이지만
어쩔수 없이 죽을 줄수 밖에 없따
불쌍한 울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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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많이 내릴거라는 예보완 달리 조금 내리다 그쳤다
꾸리한 날씨와 기분이 잘 어우러진날...
점심에 대부도에 가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보리밥 정식을 먹었따
신랑은 아직도 죽을 먹는다
밥이 먹고 싶다고 아우성이지만
어쩔수 없이 죽을 줄수 밖에 없따
불쌍한 울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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